
여행을 너무 사랑하는 소소머니365입니다.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품! 해외여행 환전, 카드 비교(트래블카드) 4대장 총정리를 아주 상세하게 준비했어요~ 아 여행 또 가고 싶네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저는 여행 갈 때마다 주거래 은행에 가서 “환율 우대 90% 쿠폰 써주세요” 하며 달러나 엔화를 바꿨었다지요. 그리고 여행 끝나고 돌아오면 남은 동전 처치 곤란해서 서랍에 박아두곤 했죠. 그때 낸 수수료만 해도 치킨 몇 마리 값은 될 겁니다. 좀 아깝지요~
그런데 지난달 일본 여행을 갔을 때는 현금 환전을 단 1엔도 하지 않았답니다. 스마트폰과 카드 한 장만 들고 갔는데, 편의점 결제는 물론이고 현금이 필요할 땐 현지 ATM에서 수수료 없이 뽑아 썼거든요. 세상 참 좋아졌죠? 여러분도 이 신세계를 경험해 보시라고, 장단점까지 싹 파헤쳐 드립니다.

예전에는 여행 갈 때마다 명동 가서 환전하고 수수료 아까워했었는데, 요즘은 이 카드 중에 한 장만 딱 들고 갑니다.
직접 써보니 수수료 0원 혜택이 여행 경비 줄이는 데 1등 공신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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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직도 은행 가서 환전하시나요? (트래블카드의 혁명)
기존 신용카드를 해외에서 쓰면 ‘비자/마스터 수수료(1.1%)’ + ‘국내 카드사 수수료(0.25%)’가 붙어서 긁을 때마다 약 1.35%의 손해를 봤습니다. 100만원을 쓰면 13,500원이 공중으로 날아가는 셈이죠. 현금 환전도 살 때와 팔 때 가격 차이(스프레드) 때문에 수수료가 나갑니다.
하지만 요즘 대세인 ‘트래블카드(충전식 외화 선불카드)’는 이 모든 게 무료입니다. 앱에서 실시간 환율로 충전하고, 체크카드처럼 긁으면 수수료가 0원입니다. 안 쓰면 바보라는 말이 나올 정도죠.
2. 트래블카드 4대장 완벽 비교 (로그 vs 월렛 vs 토스 vs 쏠)
가장 인기 있는 4가지 카드의 스펙을 표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기준)
| 구분 | 하나 트래블로그 | 트래블월렛 | 토스뱅크 외화통장 | 신한 쏠(SOL)트래블 |
|---|---|---|---|---|
| 환전 수수료 (살 때) | 무료 (주요 통화) | 무료 (주요 통화) | 평생 무료 | 무료 (30종) |
| 재환전 수수료 (팔 때) | 1% 부과 | 0% ~ 1% | 무료 (최강 장점) | 50% 우대 (수수료 있음) |
| ATM 출금 | 무료 (세븐일레븐 등) | 무료 (VISA 가맹) | 무료 | 무료 |
| 특이 사항 | 일본 여행 필수템 (ATM 찾기 쉬움) | 가장 많은 국가 지원 (전 세계 커버) | 재환전 무료 살 때도 팔 때도 공짜 | 공항 라운지 무료 (연 2회, 전월 실적 필요) |
3. 솔직 리뷰: 각 카드별 장단점과 추천 대상
표만 봐서는 감이 안 오시죠? 제가 직접 써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상황별 추천을 해드립니다.
🇯🇵 일본 여행 갈 때: 하나 트래블로그 (승)
- 장점: 일본은 아직 현금 사회라 ATM 출금이 중요한데, 세븐일레븐 ATM에서 수수료가 0원입니다. 일본 골목마다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현금 구하기가 제일 쉽습니다.
- 단점: 여행 후 남은 엔화를 다시 원화로 바꿀 때 1% 수수료를 떼어갑니다. 딱 쓸 만큼만 환전하는 게 좋습니다.
🌏 동남아/유럽 등 다양한 국가: 트래블월렛 (승)
- 장점: 지원하는 통화 종류가 가장 많고, 현지에서 교통카드(탭투페이) 기능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친구들끼리 앱에서 바로 송금하는 ‘더치페이’ 기능도 쏠쏠합니다.
- 단점: 하나은행 계좌가 아닌 다른 은행 계좌를 연결해서 쓸 수 있지만, 충전 한도가 200만원 정도로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환테크 & 남은 돈 걱정될 때: 토스뱅크 (승)
- 장점: 여행 다녀와서 남은 외화를 다시 원화로 바꿀 때 수수료가 0원인 유일한 카드입니다. 여행뿐만 아니라 평소에 달러나 엔화가 쌀 때 사두고, 비쌀 때 파는 ‘환테크’ 용도로도 최고입니다.
- 단점: 현지 ATM 제휴망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어 출금 시 기기 수수료가 붙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 공항 라운지 이용하고 싶을 때: 신한 쏠트래블 (승)
- 장점: 전월 실적 30만원만 채우면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연 2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회비 없는 체크카드 중에 이런 혜택은 없습니다. (가성비 끝판왕!)
- 단점: 재환전 시 수수료 우대율이 50%라 토스보다는 불리합니다.
4. “현금 0원?” 현지 ATM 출금 실전 가이드
카드만 믿고 현금을 아예 안 가져가면 불안하죠. 현지에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이것만 기억하세요.
🏧 수수료 진짜 0원 맞나요?
- 카드사 수수료: 위 4개 카드는 모두 무료입니다.
- 현지 ATM 기기 수수료: 이게 함정입니다. 기기 자체에서 떼는 수수료(Surcharge)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태국이나 필리핀은 어떤 카드를 써도 기기 수수료(약 200바트)가 나갑니다.
- 팁: 일본은 세븐일레븐(세븐뱅크), 유럽/미국은 주요 은행 ATM을 이용하면 대부분 무료입니다. 길거리에 있는 사설 ATM(Euronet 등)은 수수료 폭탄이니 절대 쓰지 마세요.
🚨 잠깐! 아무 ATM이나 쓰면 수수료 나옵니다!
카드사가 수수료를 면제해 줘도, 현지 ATM 기계가 떼어가는 수수료는 별개입니다. 국가별로 ‘무료 브랜드’를 꼭 확인하고 가세요.
✅ 국가별 수수료 0원 ATM 찾기 🇯🇵 일본: 세븐일레븐(7-Bank), 이온(AEON) ATM
🇻🇳 베트남: VP Bank (초록색 간판 기억하세요!)
🇹🇭 태국: 대부분 수수료 있음 ㅠㅠ (카드 결제 추천)
🇪🇺 유럽: 은행 내부에 있는 ATM (길거리 기계 피하기)
Tip: 구글 지도에 ‘7-Eleven’이나 ‘VP Bank’를 검색해서 찾아가세요. 길거리에 있는 사설 ATM(Euronet 등)은 수수료 폭탄이니 절대 금지! ❌
5. 해외 결제 시 주의사항: “원화 결제 차단” 필수
카드를 만들었다면 출국 전에 반드시 앱에서 [해외 원화 결제 차단] 기능을 켜야 합니다. 해외 식당이나 상점에서 카드를 긁을 때 직원이 “KRW(원화) or Local Currency(현지 통화)?”라고 묻거나 단말기 화면에 뜰 때가 있습니다.
이때 무심코 익숙한 KRW(원화)를 선택하면 이중 환전 수수료(DCC, 약 3~5%)가 붙어서 덤탱이를 씁니다. 무조건 현지 통화(달러, 엔, 유로)로 결제해야 수수료가 0원입니다. 차단 설정을 해두면 실수로 원화 결제되는 걸 막아줍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FAQ)
Q. 교통카드로도 쓸 수 있나요?
A. 네! 카드에 와이파이 모양(비접촉 결제) 아이콘이 있다면 ‘컨택리스(Contactless)’ 결제가 가능합니다. 런던, 싱가포르, 뉴욕 등 주요 도시에서는 지하철 개찰구에 카드를 찍으면(Tap) 바로 탑승됩니다. (일본은 아직 애플페이나 스이카 따로 써야 함)
Q. 현지 ATM에서 비밀번호 6자리를 누르라고 해요.
A. 당황하지 마세요. 한국은 4자리지만 해외는 6자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카드 비밀번호 4자리 + 00]을 누르면 해결됩니다.
💳 트래블 카드 4대장 공식 신청 링크
① 하나 트래블로그 – 원조 맛집! 환율 우대 국가 최다
② 트래블월렛 (VISA) – 내 주거래 은행 아무거나 연결!
③ 토스뱅크 외화통장 – 살 때도 팔 때도 평생 무료
④ 신한 쏠(SOL)트래블 – 공항 라운지 무료 혜택 탑재
※ 모바일 환경에서는 각 카드사/은행 앱으로 자동 연결되거나 앱스토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카드사별 혜택 자세히 보기 & 신청
※ 여행 성수기에는 카드 배송이 1~2주 걸릴 수 있으니, 최소 2주 전에는 미리 신청하세요! (급하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즉시 발급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전화해보세요.)
여행은 돈을 쓰는 소비 활동이지만, 똑똑하게 준비하면 ‘아낀 돈으로 쇼핑 한 번 더’ 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저처럼 현금 뭉치 들고 다니며 불안해하지 마시고, 스마트한 트래블카드 한 장으로 가볍고 우아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소소머니365는 여러분의 즐거운 여행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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